바르게살기운동 울주군협의회장,「울산주거 울산주소갖기 운동」챌린지 참여
2021-10-20 이가람 기자
울주군이「울산주거 울산주소갖기 운동」지목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울주군지회의 지목을 받은 서인혁 바르게살기운동 울주군협의회장이 20일 언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울산에 살아주소 울산인구 올려주소’피켓을 들고 홍보하며 챌린지에 참여했다.
울주군은 울산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활력 증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실제 거주자 중 미 전입자에 대한 주소 이전 참여 및 인구 회복 메시지를 홍보하기 위해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