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2022-02-10 이가람 기자
울주군은 10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송정항 어촌뉴딜30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서 울주군 송정항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국비 56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어항시설 및 마을환경 정비, 해양레저체험장 조성 등에 투자해 활력이 넘치는 어촌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어촌마을이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