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웅촌119안전센터, 군청사 합동소방훈련
2022-11-08 이가람 기자
울산시 울주군과 웅촌119안전센터가 8일 군청에서 공무원과 민원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119 신고와 대피, 소화시설 이용 진화,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심폐소생술 등을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또한 군청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상황 전파, 소화기와 소화전 활용 초기 진압, 신속한 대피와 부상자 응급처치·이송 등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
강윤구 부군수는 “공무원과 주민에게 화재 예방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군청 자위소방대 화재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군민을 비롯한 청사 이용자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울주군과 웅촌119안전센터가 8일 군청에서 공무원과 민원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119 신고와 대피, 소화시설 이용 진화,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심폐소생술 등을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또한 군청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상황 전파, 소화기와 소화전 활용 초기 진압, 신속한 대피와 부상자 응급처치·이송 등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
강윤구 부군수는 “공무원과 주민에게 화재 예방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군청 자위소방대 화재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군민을 비롯한 청사 이용자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