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장애인풍물단이 함께한 특별한 봄맞이

- ㈜한국야쿠르트 상춘제 … 시각장애인 ‘빛소리 풍물단 참여 -

2019-04-09     윤동은 기자
㈜한국야쿠르트
왼쪽(시각협회장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과 ‘양산시 시각장애인협회 – 빛소리 풍물단’이 지난 4일 양산공장에서 봄맞이 상춘제 행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의 전통적 문화축제인 상춘제 행사에 양산시 시각장애인 협회–빛소리 풍물단(단장 최순옥)을 초청해 함께 봄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양산시 시각장애인협회–빛소리 풍물단원들은 ㈜한국야쿠르트의 직원들과 함께 벚꽃나무 아래에서 흥겨운 풍악을 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함께 방문한 시각장애인 협회 김우조 협회장은 “매번 도움의 손길만 받다가 기업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야쿠르트 양산공장과 시각장애인협회가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김장유 공장장은 “종사원들과 좋은 뜻을 새기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따뜻한 손길과 양산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