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타올 울주 총판 신한컴퍼니, 범서읍 저소득층 후원물품 전달

2025-01-10     이가람 기자
영신타올

영신타올 울주 총판 신한컴퍼니(대표 정승철)가 10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세면수건 500개와 샤워타올 50개(33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승철 대표는 “힘든 이웃을 도와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승철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