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이웃 집수리 지원
2025-12-16 윤지영 기자
양산시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인 ‘소주동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돌봄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 사업은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후원금’을 재원으로 4년째 시행하고 있는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특화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층을 직접 발굴하고 대상자들의 각종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도배와 장판교체, 방충망설치, 화장실개보수 등 전반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돌봄이웃으로 대상자 가정에 사전방문해 집수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얻어 겨울철 방한을 위한 방문교체, 욕실공간분리를 위한 접이식문(자바라) 설치 등을 지원했다.
대상자는 “평소 생활하는데 불편하여 집수리가 필요하였지만 혼자 진행하기에 엄두도 내지 못하였는데, 집수리 지원을 받은 후 생활환경이 쾌적해져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영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여 따뜻한 보금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