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경남 기록물관리 우수기관 선정
- 경남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63개 기관 대상 평가서 우수기관(A등급) 선정 -
2026-01-08 윤지영 기자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경상남도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경상남도 공공기관 기록물관리 지도·점검’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특수법인 등 총 63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업무 수행 실태를 서면 및 현장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기록관리 기초체계 ▲전문업무 수행 ▲자체 기록 보존 ▲업무 협조 등 4개 분야 1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기록관리 기본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하며 기록물관리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사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기록관리 업무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성관 이사장은 “기록관리는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록의 생산부터 보존·활용에 이르기까지 신뢰받는 기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