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봉사회, 중앙동 빈집 청소봉사 지역 환경 개선

2026-01-12     윤지영 기자
다은봉사회
다은봉사회

양산시 다은봉사회(회장 지상국)은 지난 10일 중앙동 관내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쓰레기 청소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리되지 않은 빈집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폐기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다은봉사회 회원 10여 명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마을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빈집 내부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다은봉사회 지상국 회장은 “빈집 정비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든든한 손길이 되는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준 다은봉사회의 헌신적인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