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 신임 양주동장, 설맞이 어르신 곁으로 첫 현장 행보 -
2026-01-13 윤지영 기자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성훈)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자로 부임한 박성훈 양주동장은 이번 설 명절이 부임 후 첫 명절인 만큼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지역 내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형식적인 방문이 아닌 ‘경청 중심’의 소통 행보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임 후 첫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동절기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난방시설 가동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병행했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경로당 방문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