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동 ‘십시일반 가게’ 63호점 현판 전달
2026-01-19 윤지영 기자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진, 김천덕)는 지난 16일 달빛돈까스(대표 유은아)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 제63호점으로 지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십시일반가게로 지정된 ‘달빛돈까스’는 먹자골목 내 위치하고 있으며, 돈까스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가게일로 바쁜 중에도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수 있는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있다.
후원자는 “예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지만 우리 동네를 위해서도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행정복지센터 내 게시되어 있는 십시일반 후원가게 현황을 보고 지역을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며 “여력이 되는 한 계속 도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후원자가 정기적으로 금품·물품·재능을 기부하고 이 기부품은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로 지정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후원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392-6841~3)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