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2026-01-19 윤지영 기자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심주석)와 물금읍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김상준)는 지난 15일 새로 참여하게 된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물금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이를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 청소년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업소를 순찰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 유해 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물금읍 청소년지도위원회 김상준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추운 날씨에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