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동, 봄철 산불예방 관 합동 캠페인 전개
- 유동인구 많은 도심지·아파트 단지 찾아가는 ‘밀착형 홍보’ -
2026-02-06 윤가비 기자
양산시 소주동은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6일 오후,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천성리버타운 일원 및 주요 시가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및 양산시 전역에서 추진하는 산불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통장협의회, 여성민방위기동대원 등 3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아파트 단지 진입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주의사항 등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소주동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