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전 양산시의원, “더 단단해진 뚝심으로 다시 뛴다” 출마 공식 선언
- “막힌 곳은 뚫고, 고장 난 곳은 고친다!”, ‘뚝배기 머슴’ 이장호, 양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해결사로 귀환 - “멈춤은 포기가 아닌 담금질의 시간... 웅상 발전을 위해 굵은 땀방울 흘릴 것”
2026년 02월 12일 양산시의회의원 바선거구(서창·소주) 출마 예정자인 전)양산시의회 이장호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전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지만, 그 멈춤은 포기가 아닌 우리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단단해지기 위한 담금질의 시간이었다”며, “더 넓어진 시야와 두터워진 뚝심으로 다시 한번 시민의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첫 번째 강점으로 ‘발로 뛰며 증명한 실천력’을 꼽았다. 제7대 시의원 재임 시절의 구체적인 성과로 ▲명동공원 물놀이장 예산 확보 및 설치 ▲소주동 웅상 생활 체육공원 인조잔디 구장 조성 ▲서창 다목적 운동장 주창장 조성을 통해 주차난 해결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얻어낸 결과들”이라며 “현장에서 약속드린 것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이장호의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비전’에 대한 성과도 발표했다. 2024년 7월, 한국 지방의원 출신 최초로 필리핀 대통령실의 초청을 받아 필리핀 해양대학(PMMA) 졸업식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마닐라 마카티 대학과 지역 영산대학교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이끌어낸 점을 부각했다. 그는 “우리 청년들에게 글로벌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성과”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준비된 일꾼임을 자처했다.
특히 이번 출마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행정 전문성의 강화’다. 이 전의원은 공백기 동안 대구광역시 시티밸리산업단지 관리공단 전무이사로 재직하며 쌓은 행정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예산 편성과 승인을 위해 발로 뛰며 행정의 노고를 몸소 체험했다”며 “이제 의정 활동 경험에 행정의 노련함까지 갖춘, 진짜 일 잘하는 젊은 일꾼이 되어 돌아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장호 출마예정자는 “정치인은 상전이 아니라 필요할 때 언제든 불러 일을 시킬 수 있는 머슴이어야 한다”며, “집 앞 도로가 파손되거나 가로등이 나갔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비바람을 견디며 더 단단해진 이장호가 웅상과 양산의 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굵은 땀방울을 흘릴 준비를 마쳤다”며, “고장 난 곳은 고치고 낡은 것은 깨끗하게 바꾸는 여러분의 영원한 머슴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장호 출마예정자는 특유의 젊은 열정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바탕으로 지역구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