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골프클럽, 상북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26-02-12 윤지영 기자
양산시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장영진)는 상북골프클럽(회장 김영균)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북골프클럽은 2013년에 출범하여 골프를 좋아하는 상북면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동호회로, 골프를 통해 상호 친목을 다지는 것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균 회장은 “저희의 작은 마음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진 상북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우리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신 상북골프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