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주) 희망나누미, 설 명절 맞아 재가 장애인 세대에 온정 전해
2026-02-12 윤지영 기자
넥센타이어(주) 희망나누미 봉사동아리(회장 박경만)는 12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에 후원금 156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중 일부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구입에 사용되며, 밑반찬지원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재가 장애인 1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후원금은 오는 4월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 지원에 활용된다.
넥센타이어(주) 희망나누미 봉사동아리는 2019년부터 재가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 전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정의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내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경만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며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가정에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