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더 가까이,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보고서 발간

- 2024년 8건 대비 급증, 의견표명·권고 10건, 상담해소 72건 등 -

2026-02-20     윤지영 기자
옴부즈만

양산시 옴부즈만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상황을 정리한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2025년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회의를 통한 의견표명 및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옴부즈만의 역할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한 해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이다. 민원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22건(22.9%), ▲도로교통 15건(15.6%), ▲도시건축 22건(22.9%), ▲사회복지 4건(4.2%), ▲기타(환경 민원 등) 33건(34.4%)으로 나타났으며, 처리 유형별로는 ▲의견표명 9건(9.4%), ▲제도개선 시정권고 1건(1%), ▲상담해소 72건(73%), ▲이첩 및 기타 14건(16.6%)으로 집계됐다.

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운영상황 보고서 발간을 통해 옴부즈만의 활동 내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