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울주청년, 온산읍 저소득아동 학용품꾸러미 전달
2026-02-25 이가람 기자
사단법인 울주청년(이사장 박광철)이 신학기를 맞아 25일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휴지와 쌀(10㎏), 컵라면, 샴푸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협의체 위원 2명이 1팀을 이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실시한다.
방문 과정에서 건강이나 주거 등 복지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온산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광철 이사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