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경 Samwon USA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2026-02-27     이가람 기자
이상경

이상경 ‘Samwon USA’ 대표가 26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이상경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대표는 현재 부산 연제구에 거주하고 있으나 부친과 배우자의 고향이 울주군이기에 가족의 추억과 삶의 뿌리가 깃든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더욱 각별하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1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울주군을 향한 깊은 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 대표는 1979년 경남 창원에서 유압용 관 이음쇠 제조업을 창업한 부친의 가업을 2012년에 이어받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부산을 기반으로 무역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압용 관 이음쇠를 세계일류상품으로 등재하는 등 국내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며 기업을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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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대표는 “제2의 고향인 울주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울주군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되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울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