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숲애서 가치(같이)살자」 상생프로그램 운영
- 2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 소상공인 7개 업체와 상생협력 추진 -
2026-03-03 윤지영 기자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대운산휴양림팀은 관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숲애서 가치(같이)살자」 사업을 지역업체 7곳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애서 가치(같이)살자」는 대운산자연휴양림과 숲애서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쿠폰을 제공해 인근 상생가게 이용을 지원하고, 참여업체는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2025년 용당마을 인근 6개소에서 운영되던 사업은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웅상지역까지 확대됐다.
참여업체는 용당마을 ▲무무도(카페) ▲은행나무집 ▲탑골산장 ▲우솔가든 ▲벚꽃산장(이상 일반음식점)과 웅상지역 ▲카페진하다(평산동) ▲이디야커피 양산소주점(소주동) 등 총 7곳이다. 대운산자연휴양림과 숲애서에서 배부되는 쿠폰을 지참하면 12월 31일까지 각 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운산휴양림팀 관계자는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휴양·관광 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상생 모델을 확대하게 됐다”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