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맞아 복지온도를 올리는 물금읍

- 따끈한 어묵탕과 떡을 나누며 물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

2026-03-04     윤지영 기자
물금읍
물금읍

3월 3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김상준 물금읍 민간위원장 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이 참여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유난히 쌀쌀했던 이날 캠페인에서 위원들은 따뜻한 어묵탕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알렸다. 이는 지역사회 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동시에 행복나눔가게와 관련된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서로의 필요를 채우고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구심점으로, 지역 사회의 복지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금읍 지사협 특화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CMS(자동이체) 가입을 독려했다. CMS 가입은 소액의 후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물금읍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도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물금읍은 더욱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위기가정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지원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