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웅상노인복지관,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웅상노인복지관,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 18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참여자 150명이 참석하여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선서를 시작으로 사업 안내 및 안전교육 등을 활동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공공시설, 도서관, 보육시설, 마을환경개선 등 지역사회 곳곳에 배치되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가계소득 창출에 기여하며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건강한 노후 생활에 기 사회·환경 | 윤지영 기자 | 2023-01-19 15:02 울주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시행 울산시 울주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3곳을 대상으로 생활여건 개조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노후화된 마을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지원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자 추진된다.사업 대상지역은 두동면 대현마을(6만6천㎡), 두서면 서하마을(6만1천㎡), 웅촌면 하대마을(5만8천900㎡) 등 3곳으로, 사업 기간은 2020년 3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울주군 | 이가람 기자 | 2022-09-22 11:03 동면 개곡마을‘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 동면 개곡마을‘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 양산시는 동면 개곡리 개곡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소외된 취약지역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거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양산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응모했다.동면 개곡리 개곡마을은 ‘오손도손 웃음열린 골짜기 개곡마을’이라는 비전으로 새뜰마을사업으로 신청해 선정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 등의 절차 사회·환경 | 윤가비 기자 | 2021-03-08 09:39 양산시 하북면, 서부마을 벽화그리기 구슬땀 양산시 하북면, 서부마을 벽화그리기 구슬땀 양산시 하북면은 지난 7일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업을 서부마을 신평강변9길 일원에서 진행했다.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에는 벽화봉사단원, 마을주민, 주민자치위원, 지방의회의원 및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하북면 행정복지센터, 하북파출소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6시간 동안 보람된 구슬땀을 흘렸다.침체되어 있던 마을길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가 있는 새로운 거리를 조성하였다. 마을주민들이 손수 마을을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의 자원봉사 및 애향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 문화·예술 | 윤지영 기자 | 2019-07-09 12: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