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르신 140여명 초대해 무료로 대접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소재 석천삼계탕 대표 김순이는 식당 개업일을 기념하여 3월4일 관내 어르신 140여명을 식당에 초대해 삼계탕을 무료로 대접하며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었다.
석천삼계탕에서는 9년째 식당개업일을 기념하여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를 무료로 대접하고 있으며,
대표 김순이씨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대접하면서 건강을 챙겨 드리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훈훈함을 더했다.
양산타임스=윤동은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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