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도서관, ‘여행의 맛’ 노중훈 작가와의 만남
웅상도서관, ‘여행의 맛’ 노중훈 작가와의 만남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2.05.16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 -
웅상도서관ⓒ양산타임스
웅상도서관ⓒ양산타임스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은 여행 주제 서가를 별도로 배치하고 여행 관련 도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여행 관련 자료를 특성화 하고 있다. 이에 5월 28일에는 노중훈 여행작가를 초청하여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5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작가가 여행 칼럼니스트로 66개국 500여 도시를 여행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실감나게 전할 예정이다.

노중훈 작가는「백년식당」, 「식당 골라주는 남자」,「노포의 장사법」, 「할매 밥 됩니까」등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MBC 라디오 <노중훈의 여행의 맛> 진행자로 잘 알려져 있다.

노중훈 작가와의 만남은 5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양산시민(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50명까지 접수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웅상도서관(☎392-59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