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드림스타트 ‘내가 그리는 세상’
양산시 드림스타트 ‘내가 그리는 세상’
  • 이가람 기자
  • 승인 2019.04.15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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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선리경로당에서 벽화그리기 체험 참여 -
양산시 드림스타트 소속 어린이 20명이 원동면 선리경로당에서 벽화체험 프로그램 '내가 그리는 세상'에 참여했다. ⓒ양산타임스
양산시 드림스타트 소속 어린이 20명이 원동면 선리경로당에서 벽화체험 프로그램 '내가 그리는 세상'에 참여했다. ⓒ양산타임스
양산시 드림스타트 소속 어린이 20명이 원동면 선리경로당에서 벽화체험 프로그램 '내가 그리는 세상'에 참여했다. ⓒ양산타임스
양산시 드림스타트 소속 어린이 20명이 원동면 선리경로당에서 벽화체험 프로그램 '내가 그리는 세상'에 참여했다. ⓒ양산타임스

 

양산시 드림스타트 소속 어린이 20명이 지난 13일 원동면 선리경로당에서 벽화체험 프로그램인 ‘내가 그리는 세상’에 참여했다.

벽화그리기 체험은 봉사를 통해 드림스타트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을 향상시키고, 아이들로 하여금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줌으로써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벽화그리기 체험에는 송아트디자인의 지도와 대학생 봉사자 2명도 함께 참여해 더 큰 추억과 행복을 그렸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함께 벽화그리기를 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는 기회가 됐다”며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가는 드림스타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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