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적인 참여 통해 재활용 의미 배우는 현장 -



양산시는 12일 증산숲유치원 원아 25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용 및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조성할 수 있는 ‘폐자원 교환 체험’을 실시했다.
증산숲유치원은 환경의 날을 맞아 원아에게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가정에서 모아오도록 하여 양산시에서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체험을 진행하고,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교육을 실시했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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