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현재까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노력해와 -

신종한 언양읍장이 25일 공직생활 30년을 마감하는 퇴임을 기념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90만 원을 전달했다.
신종한 읍장은 1989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현재까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노력해왔다.
신 읍장은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며 “작은 기부지만 언양읍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다함께 행복한 언양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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