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 이가람 기자
  • 승인 2025.05.14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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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 ⓒ양산타임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노범수 선수가 지난 13일 국립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노범수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에서 같은 팀 소속 정종진(울산 울주군청)을 이기며, 개인통산 23번째(금강장사 4회·태백장사 19회)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노범수는 8강전에서 이정민(경기 광주시청), 준결승전은 최정만(전남 영암군민속씨름단)을 만나 모두 2대 0으로 제압하면서 장사 결정전에 올랐다.

장사 결정전에서는 같은 팀 소속 정종진을 만나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두 판 연속 승리하며 우승을 거뒀다.

한편 해뜨미씨름단은 이번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김덕일 선수가 소백장사에 등극하고, 금강장사에서 노범수 1위, 정종진 2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뛰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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