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가생아구찜’ 하북면 착한나눔가게 동참 -
양산시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홍수, 민간위원장 김만재)는 20일 착한나눔가게 51호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착한나눔가게 51호점은 하북면 소재 ‘명가생아구찜’이다. 명가생아구찜 서현애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착한나눔가게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만재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명가생아구찜 서현애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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