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동, ‘십시일반 가게’ 62호점 현판 전달
평산동, ‘십시일반 가게’ 62호점 현판 전달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1.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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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첫 1호점 탄생,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
평산동 십시일반 가게ⓒ양산타임스
평산동 십시일반 가게ⓒ양산타임스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진)는 지난 2일 ‘귀빈(대표 이기찬)’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제62호점으로 지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십시일반가게로 지정된 ‘귀빈’은 먹자골목 내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하루 일을 마친 직장인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며 조출하게 술한잔 걸칠수 있는 작은 규모의 식당이다. 배가 고프면 밥도 주문할 수 있고 맞춤형으로 마음씨 좋은 주인은 밥까지 차려주고, 음식 솜씨가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하다.

후원자는 “예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지만 우리 동네를 위해서도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지인의 추천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알게 되고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여유가 되는 한 계속 도움을 이어가고 싶다”는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후원자가 정기적으로 금품·물품·재능을 기부하고 이 기부품은 사랑의 나눔식당, 행복愛찬 밑반찬 지원, 십시일반 텃밭가꾸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가게로 지정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후원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392-6841~3)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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