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오!행복한마을공동체’, 자원순환 우수마을 선정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오!행복한마을공동체’, 자원순환 우수마을 선정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1.20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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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복한마을공동체 자원순환 우수마을 선정ⓒ양산타임스
오행복한마을공동체 자원순환 우수마을 선정ⓒ양산타임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찬동)에서 운영하는 오!행복한마을공동체(회장 김봉규)가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마을 단위의 지속가능한 환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행복한마을공동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분리배출 실천 활동, 자원 재활용 캠페인, 환경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교육·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을 일회성 실천이 아닌 일상 속 활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으며, 지난해 10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열린 자원순환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주민 주도의 기획과 실행을 바탕으로 교육·체험·실천이 연계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과, 마을 단위에서 자원순환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김찬동 관장은 “이번 선정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활동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행복한마을공동체는 향후에도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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