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아동 놀 권리를 위한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2026년에도 연속 추진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아동 놀 권리를 위한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2026년에도 연속 추진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1.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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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높은 만족도 성과 바탕으로 놀이중심 맞춤형 지원 지속 -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정 김정자)은 2025년 운영한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에 대한 아동 및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2026년에도 장애아동 놀 권리 지원 사업을 연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를 비롯해 양산교육문화공간 봄, 양산시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발달장애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교사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놀이 활동을 지원한다.

2025년 사업에서는 아동의 장애 특성, 놀이 선호도, 의사소통 수준 등을 사전 상담을 통해 면밀히 파악한 후, 이에 적합한 놀이교사와 프로그램을 매칭했다. 그 결과 아동의 놀이 참여도 향상과 정서적 안정,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연속 운영이 결정됐다.

프로그램은 미술, 음악, 연극, 그림책, 요리, 전통놀이 등 다양한 놀이 영역으로 구성되며, 아동의 개별 발달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을 통해 일상 속 놀이 경험을 확대하고 장애아동의 놀 권리 실현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정자 관장은 “놀이를 매개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질 높은 놀이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장애인복지관(☎055-912-9655, 담당자 진미경)으로 하면 된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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