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라이온스,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을 위한 ‘손마사지’ 자원봉사 실시
회야라이온스,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을 위한 ‘손마사지’ 자원봉사 실시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1.27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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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라이온스, ‘손마사지’ 자원봉사ⓒ양산타임스
회야라이온스, ‘손마사지’ 자원봉사ⓒ양산타임스
회야라이온스, ‘손마사지’ 자원봉사ⓒ양산타임스
회야라이온스, ‘손마사지’ 자원봉사ⓒ양산타임스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웅상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회야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한 손마사지 자원봉사 서비스를 운영하였다. 본 사업은 신체적 불편과 정서적 고립을 함께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과 생활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야라이온스클럽(회장 강연순) 소속 전문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직접 잡고, 혈액순환을 돕는 5분 내외의 건강 손마사지를 제공하였다. 단순한 마사지를 넘어, 따뜻한 대화와 눈맞춤이 함께 이루어져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로까지 이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누가 이렇게 손 마사지를 해 주는 게 처음인데 시원하게 마사지도 해주고 때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좋았다.”, “서로 마주보고 손을 맞잡아 보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손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몸 전체가 개운하고 좋더라”며, 서비스 이용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손마사지 서비스는 회야라이온스클럽 전문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전문성과 따뜻함이 결합된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세심한 손길과 숙련된 기술이 더해져, 이용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26년에도 회야라이온스클럽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를 통해 매월 둘째주 금요일 장애인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여 손마사지 서비스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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