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반 확대 협력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쌍벽루국민체육센터는 양산시장애인체육회와 게이트볼장 운영 활성화 및 장애인 체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쌍벽루국민체육센터 게이트볼장은 현재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양산시농아인체육연맹을 중심으로 대회가 개최되는 등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게이트볼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대관 운영 협력 강화 △대회 개최 지원 및 교류 활성화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 체육활동 여건 개선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호 체육시설사업부장은 “공공체육시설로서 책임을 다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저작권자 © 양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