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공립작은도서관 3월 26일 개관
양산시, 삼성공립작은도서관 3월 26일 개관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2.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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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가까이에 자리한 공립작은도서관 -
삼성공립작은도서관 자료실 ⓒ양산타임스
삼성공립작은도서관 자료실 ⓒ양산타임스

양산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을 3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에 앞서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3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도서관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도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진흥행사는 정식 개관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주민자치센터(북정중앙로 34) 1층에 위치한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고려해 조성된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이다. 어린이 도서 비중을 확대하고 관련 서가를 마련했으며,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람 환경을 갖췄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도서도 함께 비치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독서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에 공립작은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 내 균형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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