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과 이화어린이집(원장 박성순)은 지난 2월 27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세대 통합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웅상 지역 내 노인과 아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세대 통합 및 노인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은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세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노인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어린이집 박성순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세대와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다”고 전했으며, 웅상노인복지관 이명진 관장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정기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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