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순환비치서비스 운영
삼산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순환비치서비스 운영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3.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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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친화적 독서 환경 조성 통해 맞춤형 육아지식 공유의 장 마련 -
삼산도서관 전경 ⓒ양산타임스
삼산도서관 전경 ⓒ양산타임스
삼산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순환비치 ⓒ양산타임스
삼산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순환비치 ⓒ양산타임스

육아특성화도서관인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순환비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육아관련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센터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부모 교육 및 자녀 양육 관련 최신 소장 도서를 회당 50권 내외로 엄선해 비치한다.

특히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4개월 주기로 도서를 교환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은 분기마다 최신 육아 트렌드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 자료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 공간에서 손쉽게 양질의 도서를 접하고 육아의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산도서관(☎392-5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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