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허브타운 새출발 앞두고, 이전 준비 순항 -
양산시는 27일 오후 2시 양산 비즈니스센터 4층 세미나3실에서 ‘2026년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강사선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강사 선임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센터 교육 운영 방향과 강의 전문성, 시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강사진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했다. 여성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강사 선발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여성복지센터는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제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직업기술 교육 23과목, 사회문화교육 11과목, 총 34과목 612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격증 과정, 취·창업 과정, 문화·교양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복지센터는 오는 4월 1일 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하여 신규 개관함에 따라,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과 확대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진 구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저작권자 © 양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