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 -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에서 지난 9월 28일 지역연계행사인 10주년 한일양지뜸작은도서관행사에 참석하여 나눔문화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캠페인으로 가족 안아주기 운동을 진행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사업안내 및 후원자 발굴을 하는 한편 사람책도서관인 전문강사의 보타니컬 이야기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오경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 개개인의 소소한 나눔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밝혔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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