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행복한직업재활센터(센터장 양상호)와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이 지난 3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복지사업 정보교류 및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데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오경 관장은 “양산행복한직업재활센터와의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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