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의 상생과 사회적 공헌 지속적 실천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서생면 저소득층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날 수 있도록 4,300만 원 상당의 백미 1,190포와 식용유 420세트를 지원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29일 서생면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0포대(10kg) 전달을 비롯하여 관내 23개 마을과 간절곶 나눔봉사회, 서생면 장애인협회에 백미 등을 배분하여 명절 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관내 주민과 저소득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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