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이 가로변 쓰레기 수거를 통한 청결한 양산시 유지
지난 2018년 2월 경상남도에서 개설한 국지도60호선에 대하여 설명절을 맞아 시설물 이관받은 도로에 대하여 대대적인 도로환경정비를 시행하였다.
양산시 도로관리과에서는 관내 주요도로중 환경정비가 취약한 지역의 중요 도로에 대하여 민족이동의 설명절을 맞아 소관부서 및 각 읍,면,동과의 협력으로 2019.01.29. 우선적으로 국지도60호선 전 구간에 대하여 환경정비를 시행하였다.
이에 양산시 도로관리과장은‘가로변 환경 청소에 대하여 각 읍, 면, 동 사무로 지정되어 있으나 설명절 전 중요도로에 대하여 청결한 양산시를 유지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국지도 60호선에 대해 동면, 중앙동, 삼성동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시행하였으며, 추후 남은 기간동안 국도7호선 및 국도35호선 기타 도로등에 대해서도 노면청소차 운행 및 소관부서와 협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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