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산시민 행복디자인 판’시민들에게 첫 선 '양산시민 행복디자인 판’시민들에게 첫 선 지난 5월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양산시민 행복디자인 판’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양산시민 행복디자인 판’은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양산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는 문안’을 주제로 첫 글귀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이번 공모에는 49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6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시는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포함한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 중 이은숙 씨의 작품 문화·예술 | 윤병수 기자 | 2019-07-05 15: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