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5시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대회의장에서 개표 -
- 현역 아성속 물금농협 조합장만 11표차로 신인 강윤학후보 당선 이변 -
- 현역 아성속 물금농협 조합장만 11표차로 신인 강윤학후보 당선 이변 -
지난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오전7시부터 오후5시까지 투표마감되어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대회의장에서 각후보 참관인들이 지켜보는가운데 개표를 했다.
개표결과 7개 조합중 5개현역조합장이 예상대로 자리를 지켰고, 양산농협조합은 현조합장이 불출마하여 신인오영섭후보가 당선되었고,물금농협조합은 피말리는 접전끝에 신인 강윤학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을 낳았다.
이번 조합장 당선인들은 오는 21일부터 4년간 임기를 시작하는데 영예의 당선인 명단은 다음과같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저작권자 © 양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