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우불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6일 웅상노인복지관에서 설거지 봉사와 떡나눔을 실시했다.
우불라이온스클럽(회장 김홍근)은 넷째주 목요일 매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관 회원 200여명에게 떡을 나누어 드렸다.
우불라이온스클럽(회장 김홍근) 회원들은 솔선수범하여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봉사활동에 적 극 참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고 밝혔다.
이에 이명진 관장은 “매달 웅상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우불라이온스클럽 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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