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북스, ‘강의 잘하는 기술’ 출간
위닝북스, ‘강의 잘하는 기술’ 출간
  • 윤지영 기자
  • 승인 2018.10.13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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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가 ‘강의 잘하는 기술’을 출간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직장을 잃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고, 은퇴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다. 그에 따라 새로운 것을 배워 제2의 직업을 얻으려는 사람들과 은퇴 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러 가지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야흐로 평생교육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강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다. 나이와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평생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강사를 준비해 보자.

이 책 ‘강의 잘하는 기술’은 강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간되었다. 15년 차 프로강사인 저자는 수많은 후배 강사들을 양성하는 과정에서 그들에게 더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론서에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는 물론, 강사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자세까지 강의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이 강사를 꿈꾸는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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