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9일(목)에 (사)한국치유협회(이사 배원식)은 (재)양산시복지재단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 지역주민의 건강·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앞서, 양기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 8월 중 4주간 대사질환이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건강습관 등 자가건강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사)한국치유협회(이사 배원식)은 “앞으로도 한국치유협회에서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주민의 건강유지와 치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힘쓰겠다.” 고 전했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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