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현진)은 지난 24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찾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미식(美食) 이벤트를 위해 300만원 상당의 푸드트럭 2대를 지원했다.
이날 복지관 앞마당에 자리 잡은 푸드트럭은 핫도그 300인분, 칠리새우 200인분, 어묵꼬치 300인분 등 총 800인분의 넉넉한 간식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푸드트럭의 등장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양산중앙로타리클럽은 2017년부터 양산시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7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진 회장은 “이번 푸드트럭 후원이 지역 장애인분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 맛있는 기쁨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합심하여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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