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지역경제과, 원전정책과, 문화관광과 등에서 근무한 행정 베테랑 -

울주군 삼남면장에는 최다득표한 이형석 총무과 총무담당이 당선됐다.
울주군은 울산 지역 최초로 도입한 삼남면장 주민추천제 결과 이형석 총무담당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형석 총무담당은 현재 총무과에서 총무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울주군 지역경제과, 원전정책과, 문화관광과 등에서 근무한 행정 베테랑이다.
발령은 7월 1일 자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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