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정”하북면 착한나눔가게에 동참-

9월 8일(월)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홍수, 민간위원장 김만재)는 착한나눔가게 50호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착한나눔가게 50호점은 하북면 서리마을2길 32-16 소재“소담정”이다.
소담정 최귀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만재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소담정 최귀숙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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