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본격 활동 시작
평산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본격 활동 시작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1.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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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양산타임스
평산동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양산타임스

양산시 평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평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시작으로‘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3기 평산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위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역할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에 대한 책임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풍물 고고장구·라인댄스 식전공연, 감사패 전달, 회장 이·취임식, 지역구 도·시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평산동 주민자치회의 중심 구성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어 온 전임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3기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새로 취임한 박기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생활 밀착형 사업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더욱 살맛 나는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분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마을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자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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